암 연구 패러다임 바뀔까? > 연구 및 산업 동향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연구 및 산업 동향

암 연구 패러다임 바뀔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19-08-12 16:04

본문

dc0d917d42c29d6412b8c06198645238_1565593459_1851.JPG
 

맞춤형 표적치료를 위해 암을 일으키는 암단백유전체 표적을 분석·발굴하는 암단백유전체학이 부각됨에 따라 암연구의 패러다임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유전자 지도를 완성한 인간게놈 프로젝트가 완성된 이후 암 연구는 주로 유전체와 RNA를 연구하는 전사체를 분석해 암의 발생이나 진행, 전이 등을 파악해 왔다.

국립암센터 김경희 박사(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의생명과학과 조교수)는 “암단백유전체는 암 연구의 패러다임을 충분히 바꿀 것”이라며 “그동안 암에 대한 유전체, 전사체 연구를 통해 암의 발생, 진행, 전이 등에 대한 수많은 정보를 제공하며 타겟 항암제도 나와 있지만, 환자마다 효과가 다르다는 한계가 있었다. 실제 생체 시스템에서 일어나는 단백질의 인산화 등과 같은 정보를 유전체, 전사체 연구 결과에서는 얻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국립암센터는 암단백유전체 연구를 위해 최근 미국국립암연구소와 양국의 암단백유전체 연구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본지는 김 박사를 만나 암단백유전체에 대해 들어봤다. 


Q. 암단백유전체가 무엇인지, 어떤 역할과 기능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A. 암단백유전체는 유전체, 전사체, 단백체 데이터를 통합해 생체 내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연구분야다. 기존의 단일 오믹스(유전체) 연구의 한계를 극복하고, 생명 시스템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인간 게놈 프로젝트가 완성된 이후, 암에 대한 유전체, 전사체 연구는 암의 발생, 진행, 전이 등에 대한 수많은 정보를 제공했다.

그러나 유전체와 전사체를 통해 얻어진 바이오마커의 진단이나 약물 반응성이 일부 환자에서만 효과가 있는 등 정확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 이는 실제 생체 시스템에서 일어나는 단백질의 인산화 등과 같은 정보를 유전체, 전사체 연구 결과에서는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생체 시스템에 대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단백유전체 통합 연구가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pgp.or.kr All rights reserved. Login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사업 총괄지원단 [07027]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로 46 숭실대학교 창의관 101호
KPGP, 101 Chang Eui Gwan, Soongsil University, Sadang-Ro 46, Dongjak-Gu, Seoul 06978, Korea
TEL : +82-2-826-8830~1 / FAX : +82-2-826-8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