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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규 바이오코아 대표 "유전자 분석 서비스로 100만 고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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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0-09-1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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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안에 인바이츠헬스케어와 함께 유전자 분석 서비스로 고객 100만명을 확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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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규 바이오코아 대표는 9일 “개인 생활습관과 유전자 분석을 아우른 의료 빅데이터를 확보해야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선도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 대표는 지난달 25일 바이오코아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입됐다. 임상시험수탁대행(CRO) 서비스와 유전자 분석에서 고루 강점을 가진 이 회사를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회사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게 그의 구상이다.


“ICT와 병원 연계한 유전자 분석 서비스 내놓겠다” 


바이오코아는 바이오와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내놓기 위한 조직 개편 작업에 들어갔다. 지난 7월엔 인바이츠헬스케어가 기존 최대주주였던 홍콩디안과기유한공사의 지분을 전량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다. 인바이츠헬스케어는 SK텔레콤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뉴레이크얼라이언스와 함께 설립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신 대표는 뉴레이크얼라이언스의 대표이기도 하다.

신 대표는 국제 감각과 기업 문화 통합 경험을 고루 갖췄다. 그는 1992년 외무고시를 합격한 외교부 출신이다. 통상교섭본부에서 유럽연합과 WTO등 다자간 통상 협상을 담당했다. 1999년 공직을 떠난 뒤엔 미국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에서 MBA 학위를 받고 이후 글로벌 전략컨설팅회사 파트너와 사모펀드인 블랙스톤의 한국법인 대표로 있으면서 2006년 CJ 제약사업부의 한일약품 인수, 신한금융그룹의 조흥은행과 LG카드의 합병 후 통합 작업 등을 주도했다. 2012년엔 휠라코리아와 함께 골프용품 제조업체인 아쿠쉬네트컴퍼니도 인수에도 참여했다. 바이오코아에서도 최대주주인 인바이츠헬스케어와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조직 문화를 통합하는 데 방점을 두겠다는 게 신 대표의 구상이다.


신 대표는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개인 맞춤형 질병 관리 서비스와 연계해 빠르게 시장 지배력을 확보한 기업이 한국 유전자 분석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유전자 분석 서비스는 중국에선 이미 e커머스(전자상거래) 서비스의 일종으로 자리 잡았다. 미국에선 유전자 분석 서비스가 병원 산업과 연계돼 환자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쪽으로 발전하고 있다. 신 대표는 “병원 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이 모두 발전한 국가는 세계에서 한국과 미국뿐”이라며 “한국은 유전자 분석 관련 규제가 완화되면 ICT와 병원 산업을 연계한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구축하기에 최적인 국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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