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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암 환자 300만명 데이터 구축···암 정복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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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1-03-3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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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주요 암 10종에 대해 암 발병 전후 생애주기 연구가 가능하도록 'K-Cancer 통합 빅데이터'를 구축해 환자 맞춤형 치료법 등의 개발을 가속화한다. 

보건복지부는 암, 심뇌혈관, 호흡기 질환 등 한국인 3대 사망원인 질환에 특화된 K-의료 빅데이터를 구축해 개인 맞춤형 질병예측-진단-치료-사후관리 등 전주기 의료지원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복지부는 그 첫걸음으로 전체 암 환자데이터의 70%를 차지하는 한국인 주요 암 10종(유방암, 폐암, 대장암, 신장암, 위암, 간암, 자궁경부암, 전립선암, 췌담도암, 혈액암)에 대해 전국 암 병원의 암 진료 데이터와 건강검진 데이터, 유전체 데이터, 사망통계 등을 연계한 한국형 암 통합 빅데이터를 2월부터 추진하고 5월까지 빅데이터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통합 빅데이터 구축은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을 참여시켜 영상, 유전체 등 다양한 데이터가 결합된 심층연구용 암 특화 데이터베이스 생산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료기관,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청 등에 흩어진 약 300만 명의 암 환자 데이터를 연계·결합했다”며 “문자 데이터 위주의 수집에서 벗어나 영상, 이미지, 유전체 등 다양한 융합형 빅데이터를 구축해 질환 치료뿐 아니라 DNA 구조변이 등 암 발병 근본 원인까지 연구할 것”이라 밝혔다.

더불어, 복지부는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던 암 데이터를 전국적 네트워크와 연구 포털을 통해 지역의료기관에까지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암 진료 및 연구 활동에 지역 간 균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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