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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전후에 발생하는 조기발병위암 원인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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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작성일 19-06-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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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명 40대 전후에 발생하는 조기발병위암 원인 규명 조회 23회
사업명 포스트 게놈 다부처 유전체사업 지원기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자명 황대희, 이상원, 이상혁, 백은옥, 김학균, 양은경 연구기관 포스텍
발간일 2019-01-14

 논문제목 : Proteogenomic Characterization of Human Early-Onset Gastric Cancer


◆ 저널명 : Cancer Cell


◆ 내용 

- 국내 연구진이 유전단백체연구를 통해 조기발병위암 환자들의 발병 원인들을 정밀하게 구분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그 차이를 고려한 치료의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밝혔다.


- 과기정통부 포스트게놈다부처유전체사업의 지원을 받은 고려대 유전단백체연구센터 이상원교수 연구진의 이번 협력연구결과는 암 연구 분야의 최상위 학술지인 캔서 셀(Cancer Cell, IF=22.84) 1월 14일자(한국시간 1월 15일 오전 5시)온라인 판에 게재되었다.


연구진은 다수의 국내 기초연구자들과 위암임상연구자들과 협력연구를 통해, 5년간 80명의 조기발병위암 환자로부터 암조직과 주변 정상조직을 얻어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NGS)기반 유전체 분석과 질량분석기반 단백체 분석을 동시에 실시하였다.

그 결과 약 7,000여개의 체세포 변이들 중에서 조기발병위암의 발병과 상관관계가 있는 변이 유전자(CDH1, ARID1A, RHOA)를 찾았고, 이들 변이와 인산화 정도간의 높은 상관성을 밝혀, 이 유전자들이 조기발병위암 발병과 관련된 중요한 신호전달경로에 관여하고 있음을 입증하였다.


- 또한 80명의 위암환자 조직 유전자 분석결과 같은 위암환자라도 각각 다른 치료반응을 나타내는 네 가지의 위암 유형으로 분류됨을 밝혀냈고, 이 네 종류의 위암 유형이 각각 다른 세포 신호전달경로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여 보다 정밀하게 위암의 원인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 연구진은 "이번 조기발병위암 연구를 통하여 최근 국내에서 여성을 중심으로 그 발병빈도가 증가하고 있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조기발병위암에 대한 보다 정밀한 위암 유형 분류와 특이 유전단백체 특성을 도출함으로써, 향후 위암환자의 정밀한 진단 및 개선된 치료방법 개발이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연구 의의를 밝혔다.


-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본 연구 결과를 암 연구분야 최상위 학술지인 캔서 셀(Cancer Cell)에 게재하는 성과를 거둠으로써, 암유전단백체연구와 독자개발 기술력의 세계적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었으며 향후,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암유전단백체 국제협력연구 및 정밀의료연구를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성과의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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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 http://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news&id=301449&ksr=1&FindText=%ED%8F%AC%EC%8A%A4%ED%8A%B8%EA%B2%8C%EB%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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