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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볏말뚝망둥어' 표준 유전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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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작성일 19-09-1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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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명 '큰볏말뚝망둥어' 표준 유전체 완성 조회 18회
사업명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사업 지원기관 해양수산부 국가해양생물유전체사업단
연구자명 김희발, 이철, 김혜란, 남보혜 연구기관 서울대학교, 한국생명과학연구원, 국립수산과학원
등록일 2019-08-28 발간일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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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서식하는 고유종 생물의 표준 유전체(게놈)가 처음으로 완성됐다. 표준 유전체는 한 생물종의 유전체 정보를 정밀하게 해독해 만든 생물 유전 정보로 해당 생물종의 기준 데이터로 활용된다. 한반도 멸종 위기 고유종을 보존하고, 멸종된 생물종을 복원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김희발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와 이철 연구원, 김혜란 한국생명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남보혜 국립수산과학원 연구원팀은 남해안과 서해안 개펄에 서식하는 한국 국가 고유종 어류인 큰볏말뚝망둥어(사진)의 고품질 표준 유전체를 완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 국가 고유종의 표준 유전체가 완성된 것은 처음이다. 연구팀은 완성된 표준 유전체 데이터를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국제 척추동물 유전체 프로젝트(VGP)에서 발표하고 누구나 쓸 수 있게 VGP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중략)  


이번 연구는 한국 연구팀이 한국 고유종의 표준 유전체를 만든 첫 사례다. 이철 연구원은 e메일 인터뷰에서 “진화적으로 의미 있는 특성을 지닌 어류 가운데 기존에 표준 유전체가 만들어지지 않았던 종을 찾던 중, 큰볏말뚝망둥어가 한국 고유종임에도 2014년 중국에서 먼저 표준 유전체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나고야의정서에 따라 유전체를 먼저 분석한 중국에 유전자원 주권이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에 서둘러 더 고품질의 표준 유전체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연구팀은 정확도 향상에 주력해 기존보다 정확도를 100배 이상 높여 국제 기준에 맞는 표준 유전체를 우리 손으로 처음 완성했다.

 

표준 유전체는 멸종에 대비해 생물의 기초 자료를 확보해 둔다는 의미가 있다. 이 연구원은 “현재는 한 시간에 3종씩 생물이 멸종해 ‘6차 대멸종 시기’라 불린다”며 “멸종에 대비해 척추동물의 표준 유전체를 확보해 종 보전과 복원에 활용할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해 연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30822 


◆ 기대효과 

   -VGP pletinum quality 유전체 (3.4.2.QV40 PHASED) 구축에 도전하여, 우리는 큰볏말뚝망둥어의 염색체 수준 참조유전체 구축을 시도 중임. 척추동물유전체 프로젝트와 국제 협력을 기반으로 우리는 4가지 최신 염기서열해독 기술에 대한 원자료를 생산 중임 (Pacbio SMRT, 10X linked reads, Bionano NGM, Arima Hi-C). 우리는 VGP 조립 파이프라인을 활용해 VGP platinum quality를 성취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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