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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오가노이드 바이오 뱅킹 및 이를 이용한 약물 평가 플랫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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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작성일 20-06-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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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명 폐암 오가노이드 바이오 뱅킹 및 이를 이용한 약물 평가 플랫폼 개발 조회 123회
사업명 포스트게놈다부처유전체사업 지원기관 산업통상자원부
연구자명 장세진 연구기관 서울아산병원
등록일 2019.09.05 발간일 2019.09.05

◆ 논문제목 : Patient-derived lung cancer organoids as in vitro cancer models for therapeutic screening


◆ 저널명 : Nature Communications


◆ 내용 

- 서울아산병원 병리과 장세진 교수·의생명연구소 김민서 박사팀은 환자의 폐암세포를 배양해 개인별 특성을 그대로 재현하는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 배양 기술을 확립하고, 오가노이드가 항암제 개발 과정에서 약물 유효성을 검증하는 전임상시험 암 모델로서 매우 유용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환자의 암 조직 특성에 따라 가장 부작용이 적고 치료 효과는 높은 항암제를 찾아낼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과학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최근호에 ‘주목할 만한 연구’로 선정돼 발표됐다.


- 암 오가노이드는 암 조직을 소량 채취해 시험관에서 3차원으로 배양한 일종의 유사 장기(臟器)다. 때문에 암 오가노이드로 암세포를 배양하면 암조직의 기능과 구조 까지 평가할 수 있다.폐암 오가노이드 개발은 한 차례 보고된 적은 있지만 정상세포는 억제하고 폐암세포만 키워 암 조직을 만들어낸 것은 처음이다. 연구진이 배양에 성공한 환자유래 폐암 오가노이드는 모체가 되는 각 환자의 폐암 조직과 유형이 일치했고, 유전체 변이 특성도 그래도 재현하고 있었다.폐암은 환자마다 암세포의 특성이 다양해 맞춤형 항암제를 처방하는 것이 완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하지만 동물이나 세포실험 같은 기존 방식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한계가 있었다.


- 오가노이드를 활용하면 다양한 항암제를 테스트한 뒤 최적의 항암 치료법을 환자에게 처방할 수 있다. 


폐암 오가노이드를 실제 환자에게 적용하려면 임상시험 등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장 교수는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인 대장암 위암 간암의 오가노이드도 개발해 더 많은 환자가 최적의 항암제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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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011/97824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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